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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종합건설(주) 왕상희 대표, 백운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 기탁
- 2008년부터 13차례 총 1억 2천2백만 원 기탁… 지역인재 육성에 힘 보태 -
작성 : 2026년 11월 02일(월) 20:51 가+가-

사진=동남종합건설(주) 왕상희 대표, 백운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 기탁

[신동아방송 광양=박광옥기자] 재단법인 백운장학회(이사장 박성현)는 11월 2일 광양시청 집무실에서 동남종합건설(주)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성현 이사장과 백운장학회 이사인 왕상희 동남종합건설(주) 대표 등이 참석해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동남종합건설(주)은 1995년 7월 설립된 종합건설업체로, 기업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백운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3차례에 걸쳐 1억 2천2백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왕상희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백운장학회 이사로서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이사장은 “오랜 기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남종합건설(주)과 왕상희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장학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 이후 시민과 기업 등의 자발적인 기부로 누적 306억 원의 기부금을 모았으며, 2026년 10월까지 중복 수혜자를 포함해 장학생 19,467명에게 총 16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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