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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민방위 제2차 보충교육 실시
- 1~2년 차 집합교육 11월 9~13일, 3년 차 이상 사이버교육 11월 30일까지 운영 -
작성 : 2026년 11월 02일(월) 21:48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민방위 대원의 비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민방위 제2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충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대상별로 교육 방식과 기간이 다른 만큼 대원들은 본인의 연차와 교육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1~2년 차 지역·직장 민방위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상봉대룡길 42)에서 진행된다. 국민재난안전포털(http://www.safekorea.go.kr)에서 교육 일정을 조회한 후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사이버교육은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실시되며, PC나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민방위 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에 불참할 경우 법령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비상상황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교육 대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교육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궁영기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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