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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섬 튤립축제’ 개최
- 홍매화의 열기에 이어 튤립으로 물드는 섬
작성 : 2025년 04월 01일(화) 15:03 가+가-
[신동아방송=김호성기자] 신안군 임자도에서 오는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5 섬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최장 L=12km의 백사장과 해송 숲이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임자도는 대광해수욕장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25 섬 튤립축제’는 정원 면적 11.7ha, Prins Claus 품종 외 21종의 튤립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출 준비를 마쳤다. 관람객들은 튤립 관람과 함께 소규모 공연,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튤립의 향연이 펼쳐지는 튤립정원은 최근 제1회 홍매화축제를 개최했던 곳으로 임자도의 인구 10배에 육박하는 3만여 명의 관람객이 홍매화를 찾았으며, 늦게 숨을 튼 조선 홍매화로 축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축제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홍매화에 불었던 관람객들의 훈풍이 튤립에도 이어지길 바라며, 막바지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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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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