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갈래! 진도 국화정원!’이라는 표어(슬로건)를 내세운 이번 축제는 국화 13만 본을 생산해 추억, 치유, 희망, 농산물 등의 주제(테마)로, 7개 정원에 대형 조형국, 분재국, 현애국, 대국 등 약 500점의 다양한 국화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화단국 11만 본을 관내 36 농가에서 위탁 생산해 전시회 규모가 작년에 비해 30% 이상 확대됐는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화 재배 기술의 향상 등이 전시회 규모의 확대를 이끌었다.
진도군이 농가에 위탁 생산하고 있는 국화와 초화류는 연간 89만 본으로 전국에서 최대 규모이고, 농가의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매년 진행되는 국화산업화연구회원의 분재 기술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국화 분재작품 약 150점이 전시되고, 행사 기간에는 국화 분재를 판매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화축제 기간에는 진도군 민속문화예술축제와 녹진 코스모스 길, 진도개테마파크 관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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