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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마늘 수확기’ 도입해 일손부족 해소
- 난지형 마늘 수집형 수확기 새 기술 도입
- 노동력 89.3%, 비용 23.1% 가량 절감
작성 : 2024년 05월 31일(금) 14:07 가+가-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 장흥군은 지난 30일 관산읍 남송리에서 ‘2024년 난지형 마늘 수집형 수확기’ 신기술 시범사업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시회에는 장흥군마늘연구회,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전남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수집형 마늘 수확기를 현장 실증해 영농현장에 실제 도입하기 위해 됐다.

마늘 수확기의 실용성이 확인돼 현장이 이용되면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마늘 수집형 수확기계는 마늘을 굴취하여 뿌리 흙을 털은 후 마늘만 수집할 수 있어 작업 시 기존 수확방식에 비해 노동력은 약 89.3%, 비용은 약 23.1% 가량 절감이 가능하다.
박형수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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