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가볍게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쓰레기봉투와 집게만 있다면 일상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운동이다.
주말과 휴일을 맞아 관광객이 부쩍 늘어난 변산 마실길 3코스(성천~격포항)를 찾은 협의체 회원들은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전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해 1월 위촉된 제2기 부안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청년 참여기구이다. 19세~45세 청년 23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2년의 임기동안 지역 청년을 대표하여 월 1회 이상 모임을 통해 부안형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축제·청년포럼에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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