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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 정원 페스티벌 5월 1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
-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 주제로 해변공원서 진행
- 트리 티 하우스 등 33개소 정원 조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작성 : 2024년 04월 29일(월) 10:05 가+가-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2024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총 33개소의 정원을 조성했다.

‘대표 정원’은 ‘치유의 섬 완도’의 이미지에 맞게 나무 아래에서 차를 마시며 치유하는 콘셉트의 ‘트리 티 하우스(Tree Tea House)’로 꾸며졌다.

‘작가 정원’에는 초청 작가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참여 정원’에는 ‘타이니 하우스 가든’, 즉 ‘작은 집과 같은 정원’으로 각기 다른 특징이 있는 30개소의 정원이 옹기종기 모여 정원 마을을 이뤘다.

입구에는 ‘완도 캐슬’, 커다란 토피어리로 꾸며지는 ‘빌리지 센터’, 바다와 정원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한 ‘웨딩 로드’ 등이 조성돼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물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이 가족의 달인 5월에 개최되는 만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 행사도 준비했다.

체험 행사는 미니 정원·가든 모자·플라워 액자 만들기와 식물 관리부터 병해충까지 처방해 주는 ‘정원 119’, 정원과 어울리는 시화 작품 전시, 캘리그래피 전시·체험 등이 있다.

5월 3일 19시에는 장보고 수산물 축제와 공동으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가, 5월 4일 11시와 14시에는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들을 위한 ‘뽀로로 매직 싱어롱 쇼’가 진행된다.
이병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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