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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생 경제 안정화 주력...소상공인에 50만원 상당 안정지원금 지급
-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신청...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
작성 : 2024년 03월 06일(수) 10:14 가+가-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정읍시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경기침체와 매출 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현재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를 정읍시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난해 연매출액이 1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1개의 사업장만 지급한다.

단, 지난해 매출액이 없는 소상공인, 공고일 기준 휴·폐업자,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 사업자, 약국 등 소상공인 정책 자금 제외 업종, 시에서 정한 업종인 태양광발전업과 전자상거래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지원금은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는 지원자에 대한 자격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5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유명진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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