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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역사전시관, 군민들로부터 기증·기탁 물결 이어져
작성 : 2023년 12월 11일(월) 11:16 가+가-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장수군 최초 공립박물관인 장수 역사전시관이 9월 개관 이후 군민들로부터 소중한 유물을 기증·기탁을 받고 있다.

장수역사전시관은 지난 12월 6일 광주안씨 문중에서 보관 중인 「안성 강원도관찰사고신왕지」(전라북도 유형문화재)를 기탁받았으며, 이 왕지는 앞으로 국가 문화유산 지정을 기대하고 있는 중요 유물이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계남면에 거주하는 박수섭 씨가 지인에게 받아 보관 중이던 「천문도(작자미상)」와 「관솔」(소나무의 종류) 절구통을 기증했으며, 계남향약(단체)에서는 보관 중이던 향약 관련 자료 7점을 장수 역사전시관에 기탁했다.

장수 역사전시관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소중한 유물을 기증·기탁받을 예정이며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은 장수군청 문화유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장수 역사전시관은 지난 9월 15일 개관이래 ‘다시금 첫걸음 삼고리고분군’을 주제로 개관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전은영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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