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4월에 시작된 음식문화 개선사업은 음식물 쓰레기와 음식 낭비를 줄이며, 음식문화의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매년 각 지역의 시군 중에서 식품과 공중위생 안전관리에 기여한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 과정을 통해 건강한 외식문화를 뿌리내리고,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홍보와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곡성군은 시·군 식품 및 공중위생관리에 대한 평가에서 ‘음식문화 개선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식품진흥기금으로 포상금 1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포상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기업 등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기구 및 칼·도마용 살균소독기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식품접객업소에 위생용품을 지원하며 위생등급제를 활성화하여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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