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7일 오전 6시 30분까지 지역에 평균 243mm의 비가 내렸다. 덕천면에는 267mm의 비가 내려 평균을 상회하는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지역 내 농경지 및 소하천, 마을 안길 등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덕천면은 김영덕 면장을 필두로 수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항구복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시 관련 부서에 건의해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 면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면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면장은 지난 4일 인사발령에 따른 첫행보로 지역 내 22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행정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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