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4년만에 대면으로 펼쳐진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종우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위성곤 국회의원, 김대진 제주도의회 부의장 등 많은 내빈이 서귀포시민을 반겼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는 10시 입장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홍보부스등이 이뤄졌으며, 비가 그친 12시부터는 줄다리기와 투호 등 읍·면·동 대항경기가 치러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4년만의 행사인 만큼 즐거운 모습의 시민들과 함께 모여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며, 이 자리가 ‘청정 건강도시, 행복 서귀포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허은구 서귀포시연합청년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모처럼 하나 돼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조금이나마 시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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