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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물 절약 수용가 수도 요금 감면정책으로 절감효과 ‘Up Up’
- 감면기간 동안 총 부과 건수 대비 감면혜택 수용가 33.7%에 달해
작성 : 2023년 04월 05일(수) 11:37 가+가-
[신동아방송=류언열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은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어 작년 12월 사용량부터 올해 6월 사용량까지 한시적으로 상수도 사용량에 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0%까지 절감한 가구에 최대 13%까지 상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하고 있다.

감면정책 시행 후 3개월간 총 부과 건수는 50,889건이며 이 중 감면 수혜를 받은 건수는 17,161건으로 전체 대비 33.7%에 해당하며 감면량은 271,685톤, 8천 7백만 원이다. 이 중 절감량 대비 최고 감면 혜택을 받은 수용가는 약 2백만 원이다.

그동안 화순군은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하여 군민에게 물 절약 홍보 캠페인, 언론사 홍보,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 등 물 절약 당부를 지속하며 민관합동으로 절수 운동 실천을 강조해왔다.

특히, 화순군의 주요 상수원인 주암댐과 동복댐 저수율은 각각 17.6%와 19.8%(2023. 4. 4.기준) 수준으로 “심각 단계”이며 현재 소비량을 감안하면 주암댐은 5월, 동복댐은 6월에 고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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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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