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유촌동 차량기지와 본선(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조선대~광주역) 1~6공구 등 7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설 연휴 대비 안전, 화재, 방범 등 모든 재해요인 점검 후 정비상태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연휴기간 외부인 건설현장 출입 차단 대책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 정비 상태,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교통처리대책 및 이행 실태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설 명절 대비 특별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의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연휴기간 건설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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