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일부터 23일까지 건설현장에 대한 일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10월까지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상황관리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건설현장을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일제점검은 시 종합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현장 32곳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수방자재 확보 ▲토사유실, 붕괴 등 위험요소 ▲취약시설 안전조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아울러 도심지 내 대형건설현장 8곳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한다.
또 코로나19 안전수칙 준수, 폭염에 따른 근로자 휴게 쉼터 설치, 무더위 휴식시간제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해 근로자 건강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기상특보 예상 시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현장별 긴급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비상시 신속대처를 위해 24시간 현장대응, 수방자재 즉시 가동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침수・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강풍예보 시 무리한 작업금지, 기상상태 호전 시까지 작업 연기 확인 등을 실시해 태풍에 대한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해 향후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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