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온동지구는 광양항 진입항로에 인접하여 지속적인 파랑유입과 만조시 대형선박에 의한 항주파의 영향으로 침식 및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서,「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9)에 연안보전지역으로 선정되어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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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사업은 총 317억원의 예산으로 사업기간은 4년이 소요되어 2025년 8월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였다.
여수해수청 조동영 항만건설과장은 “광양항 항로에 인접한 온동지구에 침식․침수피해 방지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민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연안정비사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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