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도민들에게는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이 함께 마련했다.
설 명절 선물용으로 제작된 세트 위주로 품목을 구성했으며 과일 3종(사과, 배, 한라봉), 가공품 2종(약과, 돈까스), 수산물 3종(마른김, 멸치, 수산물선물세트) 총 8개 품목 2,030세트를 최대 50%까지 할인판매 한다.
또한 꽃 소비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튤립 1,000송이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꽃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021년 문재인 대통령 설 선물에 선정된 김제약과, 전북에서 생산한 당도가 좋고 신선한 한라봉, 반딧불 무주사과, 으뜸 전주 배 등 전북의 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했다.
행사장은 도청 북1문(대한방직 사잇길 천변쪽 입구)을 통해 진입할 수 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구에서 탑승자 열 체크 후 진입을 허용하며 손소독도 실시한다.
판매부스는 4개소로 운영하며 차량 간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신속한 판매처리를 위해 4대의 POS(판매정보시스템) 설치, 차량상차 인원을 추가 배치해 상품 수령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최재용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설 맞이 드라이브스루 특판행사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전북산 고품질 농특산물을 선물하고 따뜻한 마음도 전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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